[뉴스핌=권지언 기자] 내년도 국제 상품가격이 “이례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소비자물가는 비교적 강력한 상방 압력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밝혔다.
16일 NDRC는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다만 중국은 전반적으로 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7월까지만 해도 중국은 6.5%로 3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후 인플레이션율은 하락 추세를 보이며 지난 11월에는 4.2%까지 떨어졌다.
다만 중국의 올해 평균 인플레이션율은 정부 목표치인 4%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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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