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16일 위메이드에 대해 ‘미르의전설3’가 중국에서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는 등 중소형게임사에서 대형게임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내년 미르의전설3(중국 상용서비스)·천룡기·모바일게임 등 신규 게임 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위메이드가 본사 및 자회사를 통한 안정적인 게임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PER(2012년 예상 EPS 기준) 15.6배로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르의전설3가 내년 초 공성전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전후로 게임장비 관련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것”이라며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가 크게 증가해 내년 미르의전설3의 예상 매출은 342억원”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 천룡기(MMORPG), 모바일게임(4~5개 수준)을 포함한 6개의 신규 게임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라며 “중소형게임개발업체인 위메이드가 안정적인 게임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어 프리미엄을 부여할 만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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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