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가 유럽의 부채위기와 관련해 "어느 한 그룹의 국가들의 노력으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그는 "모든 카테고리의 국가들이 동참해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만일 국가의 작동 기능이 멈출 경우 1930년대와 비슷한 상황에 직면하게 돼 세계 2차대전 수준까지 악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락 리스크의 확산과 성장이 기대보다 느리고 공공재정의 약세로 인해 세계 경제전망이 "매우 우울하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