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정상들은 지난 주 유로존 채무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로존 회원국들이 1500억유로를 상호보증 형태로 IMF에 대출하는데 합의한 바 있다. 또 IMF 대출에는 유로존 이외 유럽국들이 추가로 500억유로를 참여한다.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기도 한 쾨느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EFSF와 ESM을 갖고있지만 유럽내 채무위기 해결에 도움이 될 재정적 지원책으로 제3자인 IMF를 통한 노력도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벨기에의 IMF 대출 부담규모에 대해서는 "전체 대출규모에 달렸다"고 전제한 뒤 "2000억유로일 경우 벨기에가 95억유로를 부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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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