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부산은행은 14일 문현금융단지 내에 세울 부산은행 본점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상 23층 지하 3층 규모의 부산은행 본점은 대지 3300여평 규모로 부산에 본사를 둔 회사로는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의 예비인증을 획득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고려한 친환경 건축물로 건물형상은 무한대로 뻗어가는 부산은행의 비전을 형상화했다.
부산은행측은 "본점 건물을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박물관이나 갤러리 등 주요시설을 일반시민에게 공개하는 등 개방적인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본점 앞 1000여평 공간은 조경수를 심어 시민들의 휴게공간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기간은 이달을 시작으로 2014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날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