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들이 내주 이탈리아를 방문해 공공재정 개선 및 성장촉진 노력과 관련한 진행상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일 솔레 벤티 꽈트로가 보도했다.
신문은 이탈리아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지난 11월 초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IMF와 EU의 감독에 합의함에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IMF 관계자를 인용, “소수의 IMF 관계자들이 내주 로마를 방문, 이탈리아 당국과 회동을 가진 뒤 최근 예산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고, 향후 계획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마리오 몬티가 이끄는 이탈리아 임시 정부는 이달 330억 유로 규모 긴축 패키지를 승인한 상태고, 이탈리아 의회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개정된 긴축 패키지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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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