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준비를 앞두고 투자자들 입에 오르내리는 연금펀드. 이들 중 장기 수익률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연금펀드의 강자로 떠오르는 상품이 있다. 바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출시한 '해피라이프 연금펀드'가 그 주인공.
비슷비슷한 연금펀드들 중에서 옥석을 가려내기란 투자자들에게 쉽지 않은 과제다. 노후생활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수익률을 비롯해 상품 전환여부, 포트폴리오, 세제혜택 등 따져봐야 할 조건이 만만치 않다.
우선 '해피라이프 연금펀드'의 경우 지난 2008년 출시 이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노후 대비 유망투자처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설정 이후 3년 이상의 기간 동안에는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이 펀드는 주식형의 경우 최근 2년 수익률은 20.32%, 3년 수익률은 78.96%로 장기 성과가 더욱 뛰어나다. 같은기간 주식혼합형 역시 16.30%, 47.96%를 기록하고 있다.

장기투자 상품의 경우 지역과 투자대상별 분산투자가 가능한 관련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지도 중요하다.
'해피라이프 연금펀드'의 경우 주식형과 주식혼합형, 채권형을 비롯해 브릭스주식/차이나주식/글로벌ETF 등 다양한 유형을 함께 갖추고 있다. 이는 연금신탁, 연금보험과 같은 타 연금상품에 비해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운용에 있어 주식형의 경우 대형주·중형주·소형주와 같은 주식의 종목 사이즈보다는 개별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위주로 판단,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개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또한 기업 사이클상 최악의 국면에서 투자하는 역발상 투자 전략을 구사해 일관된 운용철학을 지키는 것도 강점이다.
장기투자 상품인 만큼 다소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겐 주식혼합형이나 채권형이 인기다.
김항철 마케팅전략팀장은 "주식혼합형은 주식과 채권에 각각 50%씩 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며 "채권형 또한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만큼 은행의 확정금리 상품보단 높지만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연간 횟수 제한없이 상품간 전환도 가능하다. 최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시장 상황에 맞는 고객들의 상품 선택이 자유로워 진 것. 이에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과 연령, 투자기간 등에 맞추어 효율적인 투자전략 수행이 가능하다.
물론 시장 상황에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탄력적인 운용도 이어가고 있다.
이달의 경우 유럽은행의 유동성 공급, 미국의 양적완화 움직임, 지준율을 인하한 중국의 긴축 완화 기대감 등으로 투자 심리가 한층 개선된 가운데 연말 배당투자 메리트를 바탕으로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조정 시 매수의 관점에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배당 시즌을 대비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재, 산업재 비중의 확대를 계획 중이다.
마지막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연금펀드의 성과를 내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 기간을 지켜야 한다는 점이다.
김 팀장은 "연금 펀드의 경우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믿을 수 있는 운용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피라이프 펀드는 신한금융그룹과 유럽 및 전세계에 강력한 기반을 갖고 있는 BNP파리바 그룹의 파트너십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운용사인 만큼 투자자들의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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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