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4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거 및 상업용 건설업과 부동산 관련 금융서비스업에 주력하는 레나(LEN)의 추가 상승 여력이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키뱅크는 레나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이 같이 밝혔다. 연말을 앞두고 레나가 강한 주가 상승을 보였고, 이에 따라 기업 내개자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얘기다.
최근 주택 관련 지표가 개선됐지만 주택 압류 물량과 고용 동향 등 신용사이클의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 때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키뱅크는 지적했다.
총매출이익률 전략과 상대적으로 낮은 고정비용, 효율적인 자본 분배 등에서 레나가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주택 수요 전망이 저조한 만큼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