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이 4G LTE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SK텔레콤의 4G LTE 50만 가입자 돌파는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약 5개월 만이며, 4G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를 출시한 지 77일 만이다.
SK텔레콤의 4G LTE 서비스는 이 회사의 3G 서비스(WCDMA) 상용화 당시와 비교할 때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추세로, ‘06년 5월 상용화한 3G 서비스는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 약 1년 2개월이 걸렸다.
더불어 SK텔레콤은 지난 5개월 동안 총 10종의 LTE단말기를 출시하고 HD동영상 콘텐츠와 고화질 영상통화 등 4G LTE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장동현 마케팅부문장은 “서비스 론칭 당시 목표였던 LTE 50만 가입자를 훌쩍 뛰어넘는 기세로 4G LTE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다”며,“상위 네트워크 기술 적용을 앞당기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제를 선보여 세계 최고의 4G LTE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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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