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웅진에너지의 5년 만기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대표 주관사로 14일과 15일 양일간 청약을 받는다.
이번에 공모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는 5년 만기로 총 12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채권 보유자는 발행 후 2년이 경과하면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을 행사할 수 있으며, 채권의 신용등급은 BBB+(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로 투자적격등급에 해당한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2%로 매 3개월마다 분할 지급된다. 만기보장수익률은 3개월 복리 4%로 만기시 111.0095%가 지급된다.
또 웅진에너지의 신주발행을 청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4945원이며, 행사가능 기간은 2012년 1월 19일부터 2016년 11월 19일이다.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면 모두 청약 가능하다. 1그룹 국내 개인투자자(600억), 2그룹 그외 투자자(기관, 외국인, 일반법인 등 600억) 두개 그룹으로 나뉘며, 청약증거금은 1, 2그룹 모두 청약금액의 100%가 필요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BW는 그 특성상 주가가 행사가액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를 통한 매매차익을 획득할 수 있다"며 "주가가 조정을 받더라도 안정적인 채권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으로 특히 이번 웅진에너지 BW의 경우 신주인수권(Warrant)의 행사기간이 5년에 달해 높은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우리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전국 지점 방문 청약 또는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서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마감은 오후 3시 30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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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