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인 매물 부담에 이틀 연속 하락세로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포인트(0.12%) 내린 1861.77을 기록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경기 부양 정책과 관련한 특별한 언급이 없자 실망감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외인이 480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인은 4일 연속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95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126억원이 빠져나가고 있고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31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기관은 31억원, 개인은 388억원 순매수 중이다.
대대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전기전자가 1.50%, 철강금속이 0.61% 떨어지고 있다. 전기가스, 제조업, 섬유의복, 건설업, 증권, 보험, 운수창고, 유통업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삼성생명, 한국전력이 뒤로 밀리고 있고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가 오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비롯 386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255개 종목은 떨어지고 있다. 97개 종목은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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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