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4일 하이마트에 대해 내수경기 침체에도 11월 두 자릿수 매출성장 회복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타 가전유통업체가 모두 역신장으로 돌아선 와중에서 더욱 돋보이는 실적"이라며 "이는 Low End 제품부터 High End 제품까지 넓은 범위의 제품을 취급해 타깃 고객층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매각으로 인한 기업가치 훼손 가능성 높지 않아, 오히려 적합한 인수자 만나면 시너지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보유자산의 수익창출력이 탁월하기에 영업권을 분명한 자산으로 평가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차입금도 유진의 하이마트 LBO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경영상의 문제가 아니다"며 "동사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EBITDA 창출능력과 점당 20억~40억원에 불과한 가벼운 CAPEX 구조로 2~3년 내 부채비율 50% 이하로 내려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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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