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한전선이 금천구 시흥동 공장부지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출발했다.
대한전선은 13일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95원(5.86%) 오른 3525원에 거래됐다.
대한전선은 지난 12일 금천구 시흥동 공장부지를 1900억원에 매각하기로 SK D&D㈜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MOU에 따르면 SK D&D㈜는 내년 2월까지 실사를 거쳐 3월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실사 기간동안 SK D&D㈜가 배타적인 협상권을 보유하게 된다.
대한전선은 시흥동 공장부지 매각을 완료하면 차입금 이자를 줄일 수 있게 돼 그동안 재무개선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던 부분을 크게 덜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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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