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스페인 은행권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각)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스페인 8개 은행과 지주회사 2곳의 신용등급에 대해 강등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이들 업체가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익스포저로 손실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했다.
또한 무디스는 이번 등급 검토에 대해 스페인 경제 전망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에 대해 실시한 건전성 평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로부터 등급 강등 경고를 받은 업체는 방코 사바델과 방크인터, 방키아, 까시아방크, BFA, 방코 코오페라티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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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