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영국이 재정통합을 위한 새로운 협약 마련에 반대했지만 유럽연합(EU) 회원국을 유지하는 것이 국익에 매우 중요하다고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가 12일(유럽시간) 강조했다.
카메론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지난 주 EU 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하며, "지난 주 이벤트는 아무런 변화를 주지 못하며 영국은 EU의 완전한 회원국"이라고 밝히고 "EU 멤버십은 우리의 국익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무역국가이며, 무역과 투자, 고용을 위한 단일시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EU내에 있고 그렇게 하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메론 총리는 지난 주 EU 정상회담에서 27개 회원국중 유일하게 재정통합을 위한 새로운 협약 마련에 반대하며, EU내 영국을 외톨이로 만들면서 지난 2010년 5월 총리직을 수행한 이후 연정내 가장 큰 분열을 불러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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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