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무역 1조 달러 달성' 이라는 놀라운 드라마는 대한민국 국민,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었다면 '무역 조달러'시대의 주인공은 젋은이라고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12일 오전 라디오 연설에서 "이제 무역 2조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새롭게 시작할 때다. 그 주역은 G20 세대의 우리 젊은이들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이미 세계를 향해서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를 놀라게 한 김연아 선수,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K-pop 가수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을 떨치고 있는 우리 기술인들, 인류를 위해 꿈을 키우는 과학인재들, 나는 이런 우리 젊은이들이 열어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무역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도 있습니다. 무역은 경제기적의 원동력이자, 먹거리와 일자리의 원천이었다. 경제위기 때마다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한 힘이었다"며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역 1조달러 달성과 관련, "지난 5일, 마침내 대한민국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다. 무역 1조 달러를 이룬 나라는 미국과 독일,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아홉 나라밖에 없다. 우리는 세계 무역대국에 올라섰으며,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있기까지 밤낮없이 땀 흘린 기업인과 근로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모두가 오늘의 영광과 기쁨의 주인공이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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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