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2월 세일 매출이 겨울 날씨 회복과 예년 일주일 길어진 기간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13.8%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장르 신장율로는 다운재킷 판매의 호조로 아웃도어가 64% 성장했다. 또 지난 9월 30일에 오픈한 강남점 남성전문관에 힘입은 수입 남성의류가 63%, 겨울 혼수 수요의 증가로 시계·주얼리 장르가 51%, 여성캐주얼이 37%의 고신장을 나타냈다.
아울러 세일 기간 중 20대의 매출이 전년보다 16%나 증가하면서 세일기간 매출의 붐을 이끌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담당 김봉수 상무는 “길어진 세일과 겨울다운 추운 날씨로 11월에 비해 매출세가 회복되었다.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사은행사와 다양한 겨울행사 등으로 매출 호조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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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