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독일의 10월 수출이 6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무역흑자 규모도 시장의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독일 통계청은 지난 10월 무역수지는 계절 조정치로 126억 유로 흑자를 기록, 직전월인 9월의 151억 유로(수정치)보다 흑자폭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독일의 10월 흑자 규모가 143억 유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특히 수출이 전월보다 3.6% 감소하는 등 지난 4월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흑자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수입 역시 전월비 1% 감소하면서 0.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돌았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