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11월 물가가 대폭 하락했다.
중국의 11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는 모두 10월에 비해 급락했으며, 전문가 예상치를 모두 하락하며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9일 중국의 국가통계국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0월 5.5% 상승보다도 완화된 수치며, 전문가 예상치인 4.4% 상승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또한 전월 대비로도 0.2% 낮아졌다. 이는 10월의 0.1% 상승에서 하락 반전한 것으로, 0.1%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 예상도 하회했다.
세부적으론 11월 식품 물가가 전년비 8.8%, 식품 외 물가는 2.2% 각각 올랐다.
한편,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7% 올랐다.
이 역시 10월의 5.0% 상승에 비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3.3%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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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