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동양텔레콤이 올 3분기 143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밝혔다.
동양텔레콤은 지난 2분기 경인전자와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약 227억원의 영업권중 약160억 원을 상각하여 반기 누적 22억원의 영업손실 및 192억의 반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분기 실적 개선으로 영업손실이 48% 약10억 7천만원 감소해 누적 영업손실은 약 11억 7천만 원으로 연내 영업이익 실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영업이익 달성의 주요 원인은 전자사업부 매출증가 및 원가절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기존의 텔레콤 사업부는 사업의 특성상 하반기에 주요 매출이 발생과 더불어 사업부의 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등, 판매 관리비 절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다.
동양텔레콤 관계자는 "올 해 누적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우려 하고 있는 4개년 연속 영업손실로 인한 관리종목 편입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표이사 이동흥은 본인소유의 주식중에 약35억 원 상당의 주식을 회사의 재무구조개선을 위하여 증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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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