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2011 '자동차산업인의 밤' 행사가 8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업계, 학계 등 자동차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그간 자동차산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자동차산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무역 1조불 달성을 축하하고, FTA 시대가 본격 개막함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FTA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가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 중소부품기업과의 동반성장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석우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 경제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해온 자동차산업인을 치하했다.
또한 "미국, EU는 국내 완성차와 부품의 주요 수출시장인 점을 감안, FTA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홍 장관은 "네트워크 경쟁으로 전환된 글로벌 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동반성장 실천 노력과 함께 중소부품업체의 자기혁신을 통한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부탁했다.
지경부는 FTA 시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 및 해외동반 진출 등을 중점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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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