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유럽에서 진행되는 유럽중앙은행통화정책회의나 EU정상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시장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664.58로 전날대비 57.59엔, 0.66% 떨어지며 거래를 끝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5.11로 전날 종가보다 4.52포인트, 0.6% 하락하며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1.7% 급등하며 8700선을 돌파했으나 이날 0.66% 하락한 8664.3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장중 내내 약세기조로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이 예정된 데다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됐다.
여기에 12월물 선물 만기를 앞두고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을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주로는 파나소닉이 2.86% 떨어진 반면 소니는 0.07% 올랐다. 토요타는 0.94% 하락했고 닛산은 2.12%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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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