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원들을 직접 챙기며 '감성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정일을 지정하는 '데이(DAY)문화'가 새로운 경영 트렌드로 떠오르며 증권사별 차별화된 색깔을 내고 있는 것.
HMC투자증권(제갈걸 사장)은 지난 7일 서울 본사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임직원간 화합을 위해 '2011년 하반기 본사 송년 호프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콰르텟엑스와 함께 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윤범씨가 초빙되어 클래식을 알기 쉬운 해설로 소개하고 실내악과 영화음악 연주를 들려주는 이색적인 강의를 펼쳤다.

제갈걸 사장을 비롯, 참석한 3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은 음악과 함께 하는 호프데이를 즐기며 업무의 스트레스도 풀고 임직원들간의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에 달라지고 있는 송년회 문화를 반영해 문화행사를 곁들인 의미 있는 호프데이로 직장 동료, 상사와 색다른 송년회로 한 해의 마지막을 뜻깊게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색 이벤트로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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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