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4주래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하루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계감이 점차 짙어지면서 투자심리 역시 악화되는 모습이다.
여기에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경제지표들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지수에 하락 압력을 더하고 있다.
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8661.93엔으로 전일 대비 60.24엔, 0.69% 하락한 수준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 역시 746.00포인트로 전날 보다 3.63포인트, 0.48% 후퇴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10월 핵심 기계수주는 전월비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비 0.5%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대폭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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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