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달러는 1.25달러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주변국 국채를 매입하고 있지만 결국 목표 금액을 미리 제시한 미 연방준비제도(Fed)나 영란은행(BOE)의 양적완화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다.
위기 상황이 더 악화되면 보다 공격적인 개입에 나설 수밖에 없고, 이는 유로에 하락 압박을 줄 것이다.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 볼 때 호주 달러의 전망이 밝다. 위기가 깊어질수록 미국 달러와 일본 엔 역시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 원화와 멕시코 페소는 저평가 돼 있지만 앞으로 훨씬 더 크게 저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야코 로(Jaco Rouw) ING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수석 매니저. 그는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더 펄스(Ther Pulse)'에 출연해 8일 ECB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