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도심에 나무를 심는 ‘생활주변 가로변 녹지량 확충’으로 올 한해 35개소 9736㎡의 녹지량을 확충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주변 자투리땅 녹화’는 2005년부터 진행해오는 도심 녹화사업으로 주택가와 도로변 나대지를 활용해 도시의 쾌적성과 경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올해 13억원의 예산이 들어간 자투리땅 녹화사업은 2010년까지 96억원을 들여 397개소 6만8218㎡의 자투리땅을 꽃과 나무를 심어 화단 등으로 조성됐다.
총 35개소의 자투리 땅 중 2011년 12월 현재 22개가 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 공사 중인 13개소도 올해 안으로 공사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알뜰하게 살림을 하는 사람이 자투리 천으로 멋진 기하학 무늬의 천을 만들어 내듯 서울시도 버려지고 활용되지 못하는 자투리땅을 적극 발굴해 도심녹지를 확충하고 생활환경을 아름답게 가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푸른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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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