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0월 공장 신규주문이 2개월 연속 감소하며 경제회복세를 주도해온 제조업부문의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0월 공장주문이 직전월 0.1% 감소한데 이어 또다시 0.4% 축소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0월 공장주문이 당초 발표됐던 9월의 0.3% 증가에서 0.3% 감소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었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신규주문은 0.2% 늘어났다. 운송장비 주문은 민간 항공기 수요가 16.8% 급감한 영향으로 5.1% 감소했다.
한편 상무부는 10월 내구재 주문이 0.5% 감소, 예비치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됐다고 밝혔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1.1% 증가, 11월에 나온 예비치보다 개선됐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방위 자본재 주문은 0.8% 하락하며 예비치에 비해 둔화폭이 다소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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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