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오영호 신임 KOTRA 사장은 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객의 니즈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해외바이어와 지방 중소기업들을 직접 만나는 '스피드와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수출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 1조달러를 넘어 무역2조달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수출저변을 확대해야 하고, 신규수출기업과 더불어 강소·중견기업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건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고객의 수요를 적시에 파악하기 위해서는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세계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 수 없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KOTRA가 범국가적 글로벌 통상인프라로서의 기능과 역할를 재정립하고 이와함께 지역균형발전, 청년실업해소 등을 위한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창립 50주년을 앞둔 새로운 비전제시를 시사했다.
오 사장은 또 "내년이면 KOTRA가‘知天命’에 해당하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미래에 대한 준비’를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