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을 통해 추가적인 유동성을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다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소식이 시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럽에서 벌어질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높아지면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6분 현재 8681.11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36.31엔, 0.42%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6.14로 전거래일 대비 2.00포인트, 0.25% 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11월 실업률은 8.6%를 기록, 지난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유럽 중앙은행들이 IMF를 통해 최대 2000억 유로를 지원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고, 이 같은 호재들이 시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예정된 독일과 프랑스 정상의 회담, 금요일 열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은 제한적인 상승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65엔 상승한 871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78.06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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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