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보험업의 관심은 2012회계연도 이익 개선폭과 성장성에 집중될 것이라며 ‘매수’와 최선호주로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꼽았다.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MSCI 11월 정기변경으로 현대해상 신규 편입돼 편입종목이 삼성화재, 삼성생명, 현대해상, 동부화재, 대한생명 등 5개사로 늘어났다”며 “지난 2009년 9월 동부화재 FTSE 선진국지수 신규편입 사례와 기존 MSCI 편입종목인 삼성화재, 동부화재 대비 낮은 외인 지분율을 감안하면 외인 추가 매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2009년 9월 동부화재도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이후 외인 지분율 26.3%에서 현재 40.4%로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박 애널리스트는 “시장의 관심은 2012회계연도 이익개선 폭과 성장성에 집중될 것”이라며 “무배당 세제적격 연금보험 허용에 따른 성장 기대감 및 신계약 성장률, 특히 보장성 보험의 성장이 향후 주가 상승 속도를 결정지을 핵심 모멘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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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