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세아베스틸의 4분기 특수강 판매 견조가 201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2012년 특수강 판매는 올해 대비 10% 증가한 220만톤이 예상된다"며 "특수강 판매 증가와 대형단조사업의 영업적자 폭 축소로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338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수강시장 점유율은 43%, 고급합금강은 54%로 확고하다"며 "포스코특수강 전기로 신설있지만 증설투자로 시장 지위는 변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4분기 특수강 판매 견조, 2012년 특수강 판매 10% 증가 예상
10월 판매량 16.5만톤 추정되고 적극적인 유통망 활용을 통해 4분기 49.5만톤 판매 예상. 특수강 설비확장을 위한 공장 재배치 과정에서 유형자산처분손실 50억원 예상되나 이는 일회성 요인(일회성비용 제외시 영업이익 820억원 예상)
2012년 특수강 판매는 올 해 대비 10% 증가한 220만톤 예상. 특수강 판매 증가와 대형단조사업의 영업적자 폭 축소(약 200억원)로 2012년 영업이익 전망치 338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
■국내 특수강 봉강 시장은 여전히 순수입 구조
국내 특수강봉강 시장은 2011년 64만톤 순수입 예상. 설비증가로 수출압력이 확대되는 철강업계 현실과는 다른 모습. 철강산업의 경쟁심화와 이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007년 3.8%에서 2011년 12.5%로 개선
세아베스틸의 특수강시장 점유율은 43%(고급합금강 54%)로 확고. 포스코특수강 전기로(60톤) 신설 있지만 동사 역시 증설투자로 시장 지위는 변화 없을 것
■중국 긴축완화 이슈에서 소외되는 듯 하나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하는 등 긴축완화가 이슈가 되면서 동사 주가는 시가총액 비중이 큰 고로 업체 대비 소외되는 모습. 그러나 중국 긴축완화에 따른 기계류 수입 증가가 나타날 경우 동사 수혜 예상
현 주가는 2012년 예상 EPS 7867원 대비 PER 7.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안정적 수요 기반과 2012년 9월 특수강 생산능력 30% 확대를 고려한 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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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