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 분트채 10년물과 스페인 국채 10년물의 수익률 스프레드는 장중 3주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1일(현지시간) 런던금융시장에서 스페인의 국채 입찰에서 낙찰 수익률이 14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 사이 유로존 채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다.
이날 장중 스페인과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는 383bp로 입찰 직전의 393bp에서 크게 축소되었다.
독일 분트채 선물 가격은 입찰 후 반락하여 4틱내린 133.78을 기록한 뒤, 한국 시간 오후 7시 31분 현재 전날보다 10틱 오른 133.92에 호가되고 있다.
프랑스 국채 입찰 후, 프랑스와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스프레드 역시 93bp로 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축소되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