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제조업부문이 2년래 가장 빠른 속도의 위축세를 나타냈다.
1일 마르키트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최종치는 46.4으로 10월의 47.1에서 하락하며 2009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가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45.7로 10월의 46.6에 비해 악화되며, 2009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지수 또한 49.9로 10월의 50.5에서 하락하며, 2010년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