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위기에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전망’, ‘세계경제 동향 및 전망’등을 주제로 1일 오전 개최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제금융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겸해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이대통령은 “세계경제가 어렵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이것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점검해서 대비책을 만드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에대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수출보험 등 제도적 차원에서 기업들을 많이 도와줘 수출이 안정화 되었는데 그런 것처럼 지원할 것은 지원하고, 더불어 기업들이 위축되어 일자리와 투자를 줄이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할 것은 요청하는 등 미리 준비해서 가능한 한 많이 기업들과 이야기하고 대비하자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풀이했다.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내년도 경제전망이 굉장히 어둡다는데 대부분 의견을 같이 했고, 특히 내년 상반기가 가장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유럽국가의 각 나라별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리더십 부재 등이 계속 난제로 남아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수출을 많이 하는 아시아 국가들도 계속 어려울 것이며 중동의 정국 불안도 유가 등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는 등의 전망과 분석이 있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