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진성티이씨가 중국의 긴축정책완화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진성티이씨 주가는 5% 가까운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움직임에 대한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전일 중국 정부는 지준율을 0.5%포인트 인하하는 조치를 내렸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내고 "중국정부가 예상외의 선제적인 지준율 인하를 취한 것은 정책기조가 긴축에서 내수 부양으로 바뀐 신호탄으로 해석된다"며 "중국에서 굴삭기 부품공장을 운영중인 진성티이씨와 흥국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올 3/4분기에 진성티이씨는 중국 자회사로 인해 주가에 발목을 잡힌 상태였다. 그렇지만 3/4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박승현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1/4분기 중국의 긴축완화정책에 힘입어 굴삭기 시장도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자회사도 올 3/4분기를 바닥으로 4/4분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산둥성에 위치한 진성티이씨의 자회사 '진성산업(연대)유한공사'는 2003년 설립된 굴삭기 부품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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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