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동부증권은 한국전력이 오는 2일 전기요금 인상안 발표를 앞두고 요금인상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내다봤다.
유덕상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요금인상안이 발표되면 올해 요금인상은 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것으로 8월 이후 추가적 요금인상은 긍정적"이라며 "정관변경을 통해 조정된 고압·저압고객의 기본요금 적용과 부가금 부과는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사용 요금이 증가하는 효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요금인상 1% 인상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효과는 4000억에 달한다"며 "이번 요금인상 효과까지 더해 내년부터는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지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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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