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일이면 주식시장은 원점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개 중앙은행의 공조에 주가가 폭발적인 상승을 보인 것은 위기 돌파구에 대한 확신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주가가 랠리한 것은 그만큼 증시에 구심점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고, 나아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정도로 호재에 목마른 투자 심리를 드러낸 것이다.
중앙은행 공조는 하루짜리 재료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의 핵심은 유동성이 아닌 국가 부채라는 사실을 시장은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토비어스 블래트너(Tobias Blattner) 다이와 캐피탈 마켓 유럽 담당 이코노미스트.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라스트 워드(Last Word)'에 출연한 그는 이날 주가 랠리에 현혹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