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7월 이후 최고치로 급등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안정시켰다.
하지만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의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증액안(레버리징) 통과 유무에 대한 엇갈린 전망으로 환율이 소폭 하락에 그쳤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45.50/1146.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00/8.0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45.40원 보다 2.00원 하락한 1143.40원 수준이다.
이날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46.00원 1142.25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의 개선에도 불구 유로존에 대한 기대와 우려 속 혼조세를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8%(32.62포인트) 상승한 1만1555.63에 장을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95엔, 유로/달러는 1.3319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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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