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화는 탄생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이미 실패한 통화이고, 유로존은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순리다.
시장은 여전히 유로본드 도입과 마지막 보루인 ECB의 국채 매입 및 대출이 위기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재정통합 역시 독일이 각국에 대한 감독권을 모두 쥐는 것이 그 의미를 살리는 길이지만 이 경우 주권에 대한 문제가 불거진다.
향후 12개월 이내에 유로존은 기존의 회원국을 유지하겠지만 2~3년 후의 모습은 지금과 다를 것이다."
노먼 라몽(Norman Lamont) 영국 전 재정부 장관. 25일(현지시간) 그는 블룸버그TV의 ‘더 펄스(The Pulse)’에 출연해 유로존 해체에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