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7.80원 급등한 데에 따른 레벨부담과 피로감 누적으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 전일 1160원대에서 당국의 매도개입이 추정되고 있어 1160원이 막혀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유로3국의 정상회담에 대한 실망스러운 결과 등 유로존 위기가 지속적으로 재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히 있는 장세다.
수급면에서는 전일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포지션을 정하지 않고 관망하는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1분 현재 1158.85/1157.90원으로 전일종가대비 0.35/0.4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50원 하락한 1158.00원에 출발했다.
이후 상승 전환하기도 하는 등 개장후 유로존 위기의식과 단기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충돌하면서 방향성을 찾지 못한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시장은 유로3국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 출발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당국의 조정으로 1160원대 상승이 막히면서 추가적 상승을 못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유로존 변동사안이 많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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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