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현대제철이 닷새째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탓으로 풀이된다.
24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현대제철은 전거래일보다 1500원, 1.62% 내린 9만 1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가 매도 상위에 오르고 있다.
다만,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무디스가 특별히 현대제철에 주목하고 있다기보다는 아시아지역 철강경기가 부진하다는 판단 하에 POSCO, NSC, JFE 등 아시아지역 철강사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는 과정의 일환"이라며 "특히 현대제철은 당분간 해외사채를 발행할 계획이 없는 데다 기존에 발행된 해외사채도 고정금리여서 조달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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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