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1월 18일) 원유 재고가 5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622만배럴이나 줄며 3억 3082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10만배럴 증가 예상을 상회한 448만배럴이 늘며 2억 96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77만배럴이 줄어 1억 3296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만 3000배럴이 줄어든 3202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7%포인트 오른 85.5%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560만배럴 감소하고, 휘발유 재고는 54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88만 6000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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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