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곡물 시장은 수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수출 수요가 부진하며 압박을 받는 모습이었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미네아폴리스 소맥 가격이 차익매물로 4%나 급락하며 더 부담을 느껴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전일 6주 최저치에 이은 가벼운 반등장세가 연출되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관계자들은 대두 선물이 전일 13개월 최저치를 기록하고, 옥수수는 7주 최저치를, 소맥(밀)은 5주 최저치를 보이면서 수출 수요 여부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2.5센트, 0.4% 하락한 부셸당 5.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1.25센트, 0.2% 오른 부셸당 5.99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5센트, 0.4% 상승한 부셸당 11.5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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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