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경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최근 지표를 놓고 볼 때 예상을 상회했으며 금년 4분기 3% 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1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비즈니스 전공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미국이 선진경제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미국의 현재 경제 성장률은 인정받을 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록하트는 또 연방준비제도(FED)는 정책 방향과 상황별 대응 전략을 일반인들에게 보다 명확하게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 차례의 대규모 자산 매입에 앞서 대중 및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면서 "나는 연준의 소통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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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