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요금제와 공항철도 직통 열차 이용권을 결합한 할인 쿠폰을 18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T로밍+공항철도 직통 열차권 결합할인 쿠폰은 SK텔레콤-공항철도공사 간 제휴로 구성된 복합 여행 서비스 상품이다.
SK텔레콤은 해외 로밍 서비스 이용객 증가에 따라 로밍 상품과 여행 관련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준비 중이다.
이 쿠폰을 구매하면 세계 47개국에서 무제한 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1일 서비스(1만2000원)와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어지는 공항철도 직통 열차(편도 1만3300원)를 별도 구매시(2만5300원)보다 약 33% 할인된 1만7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최근 데이터로밍 이용자가 전체 로밍의 48%에 달하고 여행 관련 혜택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 여행족’이 늘고 있어 결합할인 쿠폰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로밍+공항철도 직통 열차권 결합할인 쿠폰은 T로밍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와 T로밍 블로그(troaming.tistory.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쿠폰 구매 시 휴대폰에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1일권이 자동으로 등록되며(요금제 가입 필요), 공항철도 직통 티켓은 출력해 서울역 창구에서 교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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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