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500억원 사회 환원 결정이 핫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대표적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에도 안철수를 사랑하는 모임 계정이 탄생했다.
16일 오후 4시께 트위터 'ahnsarang(안사랑)' 계정에는 약 4200명이 이를 팔로워하고 있다.

지난 5일 개설된 이 계정은 안 원장의 1500억원 기부 소식이 알려지자 급격히 팔로워의 수가 늘어 났다.
이 계정은 "기업가, 교수, 예비정치인 안철수를 사랑하는 모임은 대선후보(?) 안철수를 지지하고 사랑하는 순수한 모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안철수 교수의 정계입문 여부에 관계없이 안교수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사랑하는 순수한 모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ID 'kkk41014chang'를 사용하는 네티즌은 "오직 존경심뿐,정치를 하시든 하지 않으시든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안철수 원장은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한편 안 원장은 지난 14일 오후 안철수연구소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보유중인 안철수 연구소 지분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이 보유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 지분은 37.1%로, 당시 종가(8만1400원) 기준 약 3028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안 원장의 사회환원 금액은 주가상승분을 감안할때 약 17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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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