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간 대두 선물은 중국의 수요 기대감으로 여전히 잘 받쳐지며 이날도 1.9%나 상승 마감됐다.
지난 4거래일동안 하락세를 지속했던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대두 상승세와 최근 약세장에 이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로존 우려감과 달러 강세로 상승폭은 제한받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신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정책담당자들이 심화되고 있는 재정위기를 수습하지 못할 것이라는 경계감이 고개를 들면서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이 지속적인 자본 조달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기준선으로 간주되는 7%를 상향 돌파, 시장내 불안감이 커지면서 상승 움직임에 부담이 됐다.
15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뉴욕시간 17센트, 2.8% 상승한 부셸당 6.3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도 12센트, 1.9% 오른 부셸당 6.45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22센트, 1.9% 상승한 부셸당 12.00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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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