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미국의 생산자 물가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7월 이래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
미국 노동부는 계절조정을 감안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1% 하락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 가파른 하락세로,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 이래 석달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직전월인 9월에는 0.8%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5.9% 상승하며 직전월의 6.9% 상승 및 전망치 6.3% 상승을 모두 밑돌았다.
한편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PPI으로는 월간으로는 보합세를 기록하며 0.1%증가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연간으로는 2.8% 상승하며, 3.3% 상승했던 지난 2009년 6월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