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KOSPI 200의 연말 기대 현금배당수익률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신영증권의 한주성 연구원은 15일 " KOSPI 200 인덱스 바스켓의 연말 기대현금 배당수익률은 1.21% 수준"이라며 "3월 결산법인이 제외되었다는 사실과 중간배당을 감안하면 연간 배당수익률은 좀 더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평균인 1.73%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전년 대비로는 상승한 결과.
한 연구원은 "프로그램 수급에 의한 연말의 긍정적인 지수 수급이 배경"이라며 "여기에 투자 주체 별 현물수급 역시 상승효과를 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연기금의 자금 집행 역시 이같은 배당수익률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역사적으로 연기금은 11~12월에 자금을 집행해 왔다"며 "연말 프로그램 드라이브와 맞물려 이같은 수급 특성이 되풀이된다면 배당 수익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