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확산 우려감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며 시장이 계속 압박을 받았다.
특히 소맥(밀)과 대두 선물은 유로존 우려감과 함께 실망스런 수출수요로 더 압박받으며, 소맥(밀)은 3% 이상 급락하며 1개월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대두 선물도 낙폭을 늘리며 1.5%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의 경우는 전일 수확량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미 농무부의 수급보고서 내용으로 일시 상승 반전하기도 했지만 이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1.6%가 내렸다.
이탈리아의 채무위기 해소 노력이 일부 진전을 보이면서 우려감이 다소 완화되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의 심리를 바꾸는데는 실패했다.
10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23센트, 3.6% 하락한 부셸당 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10.5센트, 1.6% 내린 부셸당 6.44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17.75센트, 1.5% 빠진 부셸당 11.5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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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